"아시아문화연구소 조현종 소장 초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9월 12일 오후 4시 30분 지성관 3층 강의실에서 남도문화 전문가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아시아문화연구소 조현종 소장(전 광주국립박물관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날 강의는 ‘남도문화의 이해’ 교과목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유적지로 본 선사시대 남도인의 생활상’을 주제로 2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남도문화에 관한 지식 함양을 위해 남도문화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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