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계열사 경영 안정화 위해 120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은 오는 28일 자회사 경영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코오롱에코원에 120억원 상당의 보통주 13만1868주를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사안에 대한 이사회 의결일은 오는 12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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