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2일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하며 개장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이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데 따른 영향이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오전 8시 1분(현지시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 하락한 6691.24를,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지수는 1.2% 하락한 3016.77을 기록 중이다. 또 프랑스 CAC40지수는 1.58% 하락한 4420.30을, 독일 닥스지수는 0.95% 하락한 1만573.44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