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인턴기자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그룹 EXO의 찬열이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12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재석의 모습은 피곤해 보였지만 상기된 표정이다. 반면 정준하는 화려한 옷차림으로 한 손엔 막대 사탕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앞서 지난 1월 방송된 ‘무한도전’의 ‘무도드림’편에서 광희가 행운의 편지에 “유재석과 엑소의 합동 무대”를 적은 바 있다. 유재석은 약 한 달 동안 엑소와 함께 신곡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한편 유재석은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에서 엑소와 함께 신곡 무대 공연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