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아기물티슈, 한가위 맞아 최대 40% 할인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하기스 아기물티슈가 한가위를 맞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유한킴벌리는 12일 하기스 아기물티슈를 최대 40% 할인해 파는 '한가위 맞이 브랜드 특급 대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한킴벌리의 유아동 전문 쇼핑몰 맘큐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제품은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와 프리미어 아기물티슈다.이 제품들은 아기 피부 보호 기능이 더해진 제품력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패키지가 특징으로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1박스 구매 시 20%, 2박스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하기스 프리미어 아기물티슈 로즈에디션’을 추가 증정한다. ‘네이처메이드 아기물티슈’는 스칸디나비아산 천연 펄프 함유 원단에 저온 추출한 세 가지 허브 성분을 담아내 아기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이고 아기 피부 보호 기능을 고려했다. ‘프리미어 아기물티슈’ 역시 도톰한 천연 펄프 함유 원단을 적용하고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아르간 오일을 더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인증 설비를 갖춘 자사 공장에서 전 제품을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생산하고 있다"며 "물 또한 10단계 정수 과정으로 깐깐하게 관리해 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아이가 있는 집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까지 갖춘 아기물티슈를 제안한다”고 말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