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대우는 7일 송도 사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16년 추석맞이 다솜나눔 선물상자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한화세트, 생필품, 식용품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선물상자 100세트를 만들어 인천지역 복지사각지대 어린이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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