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춧값이 금값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을 일주일 앞둔 8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상인 및 관계자들이 전국 각지로 보내질 배추를 손질하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7일 기준 배추 1포기 평균 소매가격은 818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61원)보다 186.6%나 치솟았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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