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中 엔터 지분 10%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임하이는 경영권 참여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온라인콘텐츠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중국 윈도엔터테인먼트에 출자하고 주식 10%를 배정받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금액은 33억1300만원 규모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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