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바이어 130여명 참석…조성진 LG전자 사장이 직접 설명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유럽 주요 국가 바이어 130여명 LG 시그니처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제공=LG전자)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왼쪽 세번째)이 'LG 시그니처 갤러리'에서 유럽 바이어들과 악수하고 있다.(제공=LG전자)
▲덴마크 산업디자이너 톨스텐 벨루어(오른쪽 두번째)가 유럽 바이어들에 LG 시그니처 시리즈의 디자인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6'에 마련한 'LG 시그니처 갤러리'에서 유럽 주요 국가 바이어 130여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시리즈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시리즈는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세탁기·냉장고·정수기·올레드 TV 등으로 구성된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과 LG시그니처 시리즈 디자인 작업에 참석한 덴마크 산업디자이너 톨스텐 벨루어는 바이어에 LG 시그니처 시리즈의 제품·디자인 특징을 소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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