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 '2016 롯데카드 그란폰도 인 오크밸리'에서 조성한 기금 1000만원을 한국생활자전거협회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롯데카드는 이번 자전거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주행거리를 1㎞당 100원씩 환산해 기금으로 적립했다. 이 기금은 한국생활자전거협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자전거 5대 안전캠페인, 자전거 안전 교육 지원 등 국내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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