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글귀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이 글귀는 김사인 시인의 시 '조용한 일'에서 가져온 것으로 일상 속의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뜻을 담았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