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오전 순천 청암대학교 청암관에서 불용 소방구급차 지원 및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소방구급차 5대, 응급처치 기자재 5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경택 동아보건대학교 총장,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이낙연 전남지사, 한사람 건너 강명운 청암대학교 총장, 이형철 전남소방본부장.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오전 순천 청암대학교 청암관에서 불용 소방구급차 지원 및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경택 동아보건대학교 총장, 이낙연 전남지사,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강명운 청암대학교 총장.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오전 순천 청암대학교 청암관에서 열린 불용 소방구급차 지원 및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 이형철 전남소방본부장 안내로 환자 이송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암대학교ㆍ광양보건대학교ㆍ동아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 응급구조과 재학생이 교육과 실습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급차 5대와 응급처치기자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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