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망고젤리 등 대만 디저트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58개 점포에서 대만 인기 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대만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망고젤리와 파이애플 케이크 펑리수다. 망고젤리는 상온에선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고, 얼려먹으면 사베트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박스포장에 망고젤리 4990원(10개입), 펑리수는 8990원(20개입).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