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언제 어디서든 '원 식스 에잇'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2016년 가을 겨울(F/W) 시즌을 맞아 멀티형 워킹화 '원 식스 에잇(1SIX8)'을 선보이고 있다. '원 식스 에잇'은 일주일(168시간)을 뜻하는 제품명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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