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슐리 그레이엄, 고혹적인 가을 여자로 변신
애슐리 그레이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러스 모델 최초 '맥심' 커버를 장식한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애슐리 그레이엄은 남다른 모델 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애슐리 그레이엄은 175cm에 XX라지 사이즈의 모델로 화보,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에서 풍만함과 곡선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16231015237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