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옥외광고업 종사자 도로명주소 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디자인센터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명함제작 등 인쇄물에 도로명주소를 명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광주시는 120빛고을콜센터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 도로명주소를 안내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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