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삼호는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공사를 367억7900만원에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7.13%에 달한다.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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