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에 대해 513억원 규모 채무보증에 나선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 25일까지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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