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의 홍일점 김선우(20)가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23위를 했다.김선우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유스 아레나에서 한 리우올림픽 근대5종 여자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16승 19패 196점을 받아 23위에 올랐다.김선우는 한국 근대5종 유일한 여자 국가대표다. 오는 20일에는 수영 경기를 한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혹은 사격 순으로 경기를 해 종합 순위를 매겨 경쟁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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