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36억3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65.1%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057억400만원으로 5.8%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2.8% 감소한 440억1300만원으로 집계됐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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