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개각]노형욱 국무2차장 프로필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 2차장(차관·54)은 기획재정부에서 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다. 노 2차장은 광주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 서울대와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행정학과 국제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그는 기획예산처 예산기준과장, 기획예산처 중기재정계획과장, 기획예산처 재정총괄과장, 기재부 행정예산심의관,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거쳤다. 보건복지부에서 정책기획관을 맡았던 2009년에는 사회안전망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서민생활 대책 마련에 앞장섰다. 2014년 10월에는 기재부 재정업무관리관(차관보급)을 맡아 공공부문 부채 및 재정집행, 국가결산·국가회계제도 운영 등 재정운영에 관한 종합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해왔다. 청와대는 "노 차관은 사회예산심의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며 "재정복지 등 20여년 간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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