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매출 채권 이외 채권에서 자기자본 50% 이상 손상차손 발생여부 확인 못해'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우전은 11일 한국거래소의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자기자본의 50% 이상 규모의 손상차손 발생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진행 중에 있어 답변일 현재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자기자본의 50% 이상 규모의 손상차손 발생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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