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용국 컴투스 부사장은 1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효과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M&A 관련 전략에 대해 규모나 국내외를 불문하고 검토중"이라며 "글로벌 IP 확보하거나 글로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투자, 모바일 게임이 아니더라도 연관성이 있는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환원과 같은 정책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검토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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