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표정의 김우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이 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32강 리아우 에가 에거사(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세트점수 2-6(29-27 27-28 24-27 27-28)으로 패한 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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