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에서 광주·전남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협의회의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호남대랄랄라스쿨과 목포대 어울림아카데미(대표 강만철), 순천대 에듀펀플러스(대표 김세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팀 프로젝트 프로그램과 팀워크를 위한 뉴스포츠, 레크레이션, 호남대 유승우 교수의 ㅌ강연 등이 실시됐다.한편 이번 합동워크숍은 광주·전남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협의회가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도서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역할을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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