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 광주국제영어마을에서 북구지역 초·중등생 1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어캠프'가 열린 가운데 청소년들이 빌리지 영어, 공항체험 등 상황체험실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영어권 국가의 생활환경 체험위주로 마련됐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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