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청순미 가득한 수영복 자태…'역시 원조 CF퀸'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제공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이연수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구본승이 90년대 키스신을 재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에 이연수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그녀의 수영복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모습의 이연수와 배우 김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연수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수는 1980년 MBC 합창단원을 거쳐 이듬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풋풋한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이연수는 일약 스타덤에 올라 다수의 작품과 CF에 출연, 대중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후 이연수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CF퀸으로 자리매김했으나, 1993년 돌연 연예계를 떠났고 2005년에 복귀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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