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75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미반도체가 375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22년 9월 23일이고, 교환가액은 주당 1만5000원이다. 아울러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37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 가격은 1만5000원이며 처분 주식 수는 250만주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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