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개소세 인하 종료로 하반기 내수 판매 감소할 것'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는 26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상반기에 선수요가 발생하면서 하반기에는 수요가 다소 감소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하반기 신차 모멘텀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차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