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설악산에 케이블카 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산 전체가 천연기념물 171호로 지정되어 있는 설악산에 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논의하게 될 문화재위원회는 27일부터 열린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