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직밴'이 올해도 직장인 여러분의 숨은 끼와 재능을 찾습니다. 2010년 제1회 이후 직장인 밴드동호회 사이에서 아경직밴으로 불리며 연례 최대 이벤트로 자리 잡은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가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 대회는 직장인들의 동료애와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노사화합을 높이기 위한 화합의 무대이자 직장인의 끼와 꿈,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폭발시키는 축제의 장입니다.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 티브이데일리가 공동주최하는 제7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대회는 8월25일(목) 여의도 물빛무대(옛 플로팅스테이지)에서 본선이 치러집니다. 참가를 원하는 밴드는 8월10일까지 아시아경제 직장인 밴드대회 참가신청서(홈페이지 참조)와 소개 영상, 사진, 데모 파일 등을 이메일(asiae-band@naver.com)로 보내면 됩니다. 사전 심사를 거쳐 총 10팀이 본 무대에 출전합니다. ▲일시: 8월25일 오후 6~9시▲장소: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옛 플로팅 스테이지)▲접수기간: 7월27일~8월10일▲주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TV,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후원: 고용노동부 ▲문의: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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