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 함평읍 진양리 양림양계(대표 정승안)는 26일 함평읍사무소(읍장 이광우·오른쪽)를 방문해 계란 500판을 기탁했다. 함평읍사무소는 관내 무더위쉼터(경로당) 57개소와 다문화가정 59세대를 방문해 여름나기 건강계란을 전달했다. 이광우 읍장은 “작은 나눔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 행복한 함평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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