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이 정부에서 예고한 인증 취소와 판매 금지 등의 행정처분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32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한 판매중지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용산구의 한 폭스바겐 매장이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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