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기는 22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체 매출 중 중화거래선의 비중은 2분기 말 기준 17% 정도"라며 "연말 되면 당초 목표인 20% 매출비중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화거래선 다변화는 계획한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고부가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와 수동부품 시장점유율 확대, 고부가부품 신규진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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