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내천물놀이장 피서지 문고
특히 올해는 캠핑장을 테마로 환경을 조성해 교외로 가족여행을 온 것 같은 이색적인 즐거움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성내천 물놀이장은 2004년 개장 이후 매년 30여만 명이 찾는 도심 속 대표적인 물놀이장이다. 축구장보다 1.5배 긴 160m 길이에 3~5m 폭의 항아리 모양으로 수심은 30~80cm를 유지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수질과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주1회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수질검사를 통과한 지하철 용출수와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물놀이장 바로 옆으로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성내천이 흘러 도시에서 보기 힘든 각종 어류와 수초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색다른 장점이다.구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온가족이 성내천에 열리는 ‘피서지문고’에서 한권의 책과 함께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