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솔브레인이엔지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6%이며 사채만기일은 2019년 8월1일까지다. 전환가액 1940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8월1일부터 2019년 7월31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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