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중국 계열사 신주 114억에 취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나무가가 15일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중국 계열사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4억1800만원 규모의 신주를 전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일자는 오는 25일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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