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오른쪽)이 상패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는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공약이행과 지역주민 만족도 등에서 후한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구는 앞선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4년 연속 SA등급을 받는 등 ‘공약이행’부문에 있어 강점을 보이고 있다. ‘교육·복지·사람중심 새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교육복지복합타운 조성 ▲장학재단 설립 ▲어르신 복지카드 신설 ▲산후조리비 지원 ▲기업희망드림창구 설치 ▲소통과 공유를 통한 현장행정 강화 등 30건의 공약 중 29건의 공약을 완료했거나 원만히 추진 중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 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과 한 마음으로 열심히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보다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기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