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 대촌동복지호민관협의체(위원장 나각균)는 14일 인근 음식점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대촌동 다문화가족 28세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복날 건강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 남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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