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 공연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실내악 연주로 구성된다. 비발디 사계 중 ‘봄’,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OST’, ‘미녀와 야수 OST’,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영화음악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낭만적인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석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예약은 네이버카페 관악뜨락음악회를 통해 8월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좌석권은 공연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배부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번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 연주회에 이어 연말에는 교향악 연주회도 준비할 계획”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단위의 관람객에게 여름밤 나들이로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