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신의 목소리’ 대미 장식한다…박정현·윤도현·거미·윤민수와 호흡

양파 / 사진=RBW(레인보우브릿지월드)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가수 양파가 '신의 목소리'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14일 OSEN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 녹화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은 '신의 목소리'의 마지막 녹화다. 양파는 가수 박정현, 윤도현, 거미, 윤민수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최근 MBC '듀엣가요제'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맹활약했던 양파가 '신의 목소리'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는 파격적인 포맷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