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6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남구, 일ㆍ가정 양립 약속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지역 여성단체와 여성친화 서포터즈, 일반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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