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BNK캐피탈은 한국GM과 공동으로 이달 한달간 쉐보레 자동차를 연 4.9%, 5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장기할부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50개월 장기할부는 7월 한달간 쉐보레 전 차종(카마로 및 차종별 일부 모델은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금리는 연 4.9%를 적용한다. 할부금 중도 상환시에는 상환수수료를 1% 할인해 준다.현금 할인도 제공한다. 스파크는 90만원, 크루즈(가솔린 모델)는 190만원을 할인해 주고 말리부(구형)는 300만원까지 현금 할인이 가능하다.쉐보레 할부금융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BNK캐피탈 홈페이지(www.bnkcapital.co.kr)나 BNK캐피탈 고객센터(1577-2280) 또는 전국 쉐보레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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