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 감은 신동빈 롯데 회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형 신동주 전 부회장에게 승리를 거둔 신 회장은 자문 변호사 등과 함께 검찰 수사에 대비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