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팝업 스토어 오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패션스트리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워터파크에 필요한 커플단위 및 패밀리룩 비치패션 아이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에스티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여름 시즌기간 동안 진행한다. STL 래쉬가드는 비치웨어 패션으로 사랑 받고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상 스포츠용 의류로 UV차단은 물론 땀 배출과 건조가 빠른 특수 원단으로 제작되어 활동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필라테스, 요가, 피트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웨어로 활용 가능하다. 'STL(에스티엘)'의 핫 아이템 팝아트 래쉬가드, 집업래쉬가드, 슈트, 래쉬가드반바지, 웨이크팬츠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9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에코백 증정 및 래쉬가드 한정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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