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한방 특선 보양식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호텔 뷔페 패밀리아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삼복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여름철 최고 보양식인 ‘한방 특선 전복삼계탕’과 ‘한방 특선 꼬리곰탕’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한방 특선 전복삼계탕은 전복과 닭을 황기, 당귀, 대추, 등의 한약재, 밤, 은행, 마늘 등 몸에 좋은 각종 재료와 함께 고아 완성된다. 완도산 전복과 탄력 있는 식감의 토종닭을 사용해 맛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우수하다. 이와 더불어 한방 특선 꼬리곰탕도 판매한다. 한방 특선 꼬리곰탕은 칼슘이 풍부한 소의 꼬리를 녹각, 황기, 당귀, 대추 등과 함께 고아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하며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이 향상된다. 삼복 더위로 지친 몸에 원기를 회복해주는 한방 특선 전복삼계탕과 한방 특선 꼬리곰탕의 가격은 4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고객에 한해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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