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일양약품이 면역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을 치료·예방하는데 쓰이는 펩타이드와 관련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특허권자는 일양약품,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