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충격]SNB, 스위스프랑 환율 안정 위해 외환시장 개입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스위스프랑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이날 스위스 증시는 영국의 유럽연합(EU)탈퇴(브렉시트)에 대한 충격으로 6.5% 하락하며 개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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