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브렉시트 우려가 커지면서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미국과 유럽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시간으로 오전 3시45분 현재 다우존수지수 선물은 550포인트 넘게 하락중이다. S&P500지수 선물 역시 4.5% 급락중이며 영국 FTSE100지수 선물은 6% 넘게 떨어지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6.4bp 내린 1.482%까지 내려갔다. 반면 금 현물 가격은 4.9% 급등해 2014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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