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투표 이후 치솟았던 파운드 가치가 출렁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운드 가치는 런던시간으로 오전 12시21분 현재 2.8% 급락한 1.4468달러를 기록중이다. 브렉시트 투표 직후 잔류가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된 이후 1.50달러를 돌파했던 파운드 가치는 뉴캐슬과 선덜랜드 등에서 탈퇴 여론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급락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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